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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 라운드 프리뷰, 경기 결과 분석

[K리그2] 19R 종합 리뷰: 선두 부산 잡은 수원 삼성 & 대구 9경기 무패 행진 마감

그리터 2026. 7. 27. 00:48

목차


    K리그2 19라운드 7월 25일 경기 결과

    ⚡ 1. 구덕 만원 관중 속 수원의 4골 폭격과 2위 도약

    부산 아이파크 vs 수원 삼성

    1 - 4 (수원 삼성 승)

    경기 결과 수원이 부산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2경기 무승 고리를 끊고 승점 36점으로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 부산은 23년 만에 구덕 홈경기 만원 관중을 기록했으나 시즌 첫 연패 및 최다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다만, 다득점에 앞서 선두 자리는 간신히 지켜냈습니다.

    🔥 주요 하이라이트 & 관전 포인트

    ⚽ 이적설 속 결승골 터뜨린 일류첸코:
    이적설이 돌던 일류첸코가 후반 8분 날카로운 헤더로 팀의 역전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 부산 박혜성의 데뷔골 & 수원의 화력전:
    부산은 박혜성의 데뷔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수원이 김도연, 일류첸코, 박현빈, 강현묵의 소나기 골로 완승을 완성했습니다.

    🔍 경기 흐름

    전반 36분 부산 박혜성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수원은 전반 추가시간 김도연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후반 8분 일류첸코의 헤더 역전골로 균형을 깬 수원은 후반 32분 박현빈의 왼발 슈팅과 강현묵의 연속 추가골에 힘입어 부산을 4-1로 완파했습니다.

    ⚡ 2. 대구의 9경기 무패 행진 마감과 수원 FC의 세트피스 공략

    대구 FC vs 수원 FC

    1 - 2 (수원 FC 승)

    경기 결과 수원 FC가 대구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상대의 약점을 완벽히 공략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의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마감되었으며, 승점 32점(9승 5 무 5패)으로 리그 5위에 머물렀습니다.

    🔍 경기 흐름 및 패인 분석

    수원 FC는 대구의 세트피스 약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전반 10분 조진우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켜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전반 내내 유기적인 움직임 부족으로 압도당한 대구는 후반 공격 카드를 투입했으나 후반 40분까지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한 전개를 이어갔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세라핌의 페널티킥 골로 무득점 패배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 3. 차두리 감독의 '두리볼' 가속도, 화성의 3-2 펠레스코어 승리

    화성 FC vs 충남아산 FC

    3 - 2 (화성 FC 승)

    경기 결과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 FC가 충남아산을 3-2로 꺾고 2경기 연속 3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습니다. 화성은 리그 6위를 유지하며 선두 부산과의 격차를 승점 5점 차로 좁혔습니다.

    🔥 주요 하이라이트 & 관전 포인트

    🚀 2경기 연속 3골 폭발 '두리볼'의 매운맛:
    저예산 구단의 한계를 뒤엎고 차두리 감독 특유의 역동적인 역습과 세트피스 전술로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김승건 골키퍼의 막판 수퍼세이브:
    충남아산 07년생 신예 박주영에게 연달아 2골을 내주며 3-2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김승건 골키퍼의 선방으로 승점 3점을 지켜냈습니다.

    🔍 경기 흐름

    전반 19분 박재성의 세트피스 선제골과 전반 40분 김병오의 추가골로 2-0 앞서간 화성은, 후반 제갈재민의 쐐기골로 3-0까지 달아났습니다. 경기 막판 충남아산 박주영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켜 승리했습니다.

    ⚡ 4. 원기종의 동점골, 경남의 5경기 무패 행진 지속

    전남 드래곤즈 vs 경남 FC

    1 - 1 (무승부)

    경기 결과 경남 FC가 전남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공식전 5경기 무패(2승 3 무)의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 경기 흐름

    경남은 전반 5분 만에 전남 발디비아에게 선제 실점하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초반 용병술로 투입된 원기종이 후반 19분 원천의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