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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선두 추격 멈춰 선 대구·수원과 박빙의 순위 다툼
대구 FC VS 김포 FC
'9경기 무패' 대구, 김포 원정서 1-1 무승부… 2위 도약 불발
- 경기 결과: 상승세를 타던 3위 대구(승점 32)가 김포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2위 도약 기회를 놓쳤습니다. 비록 승리는 놓쳤으나 리그 9경기 무패 행진은 이어갔습니다.
- 경기 양상: 전반 10분 박인혁의 선제골로 대구가 먼저 앞서갔으나, 후반전 김포의 거센 공세에 고전했습니다. 결국 후반 45분 김포 파울리뇨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수원 FC VS 서울 이랜드 FC
'김도균 더비'의 화력전! 2-2 스코어로 장군멍군
- 경기 결과: 4위 수원FC와 5위 서울 이랜드가 2-2 무승부를 기록, 양 팀 모두 승점 30점을 유지하며 각각 4위(36득점)와 5위(30득점) 자리를 지켰습니다.
- 치열했던 역전과 재역전: 상대 자책골로 수원FC가 기선을 잡았으나, 이랜드가 후반 7분 에울레르, 후반 10분 오인표의 연속골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 극장골 피날레: 이랜드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던 경기 후반 49분, 수원FC 에이스 프리조가 극적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극적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수원 삼성 VS 파주 시민축구단
'공식전 3경기 무승' 수원, 파주와 0-0 무승부… 2위 자리 제자리걸음
- 경기 결과: 2위 수원(승점 33)이 홈에서 파주와 0-0으로 비기며 선두 부산 추격에 실패했습니다. 수원은 공식전 3경기 무승(1무 2패)의 늪에 빠졌고, 파주(승점 18)는 12위로 도약했습니다.
- 공격 난조: 수원은 강현묵, 헤이스, 일류첸코, 강성진 등 총전력을 가동했으나 짠물 수비를 선보인 파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K리그2 새내기 파주는 수원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습니다.
⚡ 2. '선두' 부산 잡은 성남과 마침내 웃은 충북청주
성남 FC VS 부산 아이파크
'대어' 부산 낚은 성남, 1-0 승리로 7경기 무승 사슬 단절
- 경기 결과: 성남이 안방 탄천에서 단독 선두 부산을 1-0으로 제압하는 대이변을 연출했습니다. 7경기 무패 사슬을 끊어낸 성남은 4개월 만에 시즌 홈 2번째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 승부처: 전반 터진 김민재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성남은 조직적인 맞춤형 전술과 육탄 방어를 앞세워 부산의 파상공세를 완벽히 막아냈습니다.
충북청주 FC VS 천안시티 FC
'오랜 기다림의 결실' 충북청주, 천안 잡고 시즌 리그 홈 첫 승 신고
- 경기 결과: 충북청주가 안방에서 천안을 1-0으로 꺾고 드디어 올 시즌 리그 홈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코리아컵 포함 홈 2연승으로 확실한 반등의 기세를 잡았습니다.
- 의미 있는 승리: 상 상대 자책골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충북청주는 홈 무승 고리를 끊어내며 홈 팬들에게 값진 선물을 안겼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VS 충남아산 FC
10명으로 버틴 전남, 발디비아 결승골 앞세워 1-0 귀중한 승리
- 경기 결과: 전남이 충남아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 수적 열세 극복: 전남은 발디비아의 선제 결승골로 앞서간 뒤 후반전 퇴장 악재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수적 열세 속에서도 전 선수들이 몸을 던지는 육탄 수비로 무실점을 지켜냈습니다.
💣 3. 5골 폭쇄한 경남과 외국인 화력 앞세운 화성
경남 FC VS 안산 그리너스
'5골 폭풍 화력' 경남, 안산 5-0 완파하며 플레이오프권 추격
- 경기 결과: 경남이 창원에서 안산을 5-0으로 대파하고 휴식기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권 추격을 가속화했습니다.
- 골 잔치 전개: 전반 조상준, 배현서, 김현오의 연속골로 일찍이 승기를 잡은 경남은 후반 윤일록과 김현오의 쐐기골까지 더해 화끈한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용인 FC VS 화성 FC
'플라나 멀티골' 화성, 용인 원정서 3-0 완승… 용인은 완패 수렁
- 경기 결과: 화성이 용인 원정길에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용인은 코리아컵 패배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습니다.
- 외국인 잔혹사 대조: 화성은 플라나의 멀티골과 1도움 맹활약, 제갈재민 등 영건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반면 용인은 에이스 가브리엘이 상대 수비에 봉쇄당하고 주전 체력 저하가 노출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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